[사건의 배경]

의뢰인은 와이프를 폭행한 혐의로 수사를 받았으며, 이혼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이었습니다. 수사 단계에서부터 저희 법률 사무소를 찾아주셨습니다.

[소송 전략]

저희 법률 사무소는 의뢰인이 가정법원에서 경미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은 전략을 세웠습니다:

1. 가정보호사건으로 전환
   사건을 일반 형사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전환하는 데 주력했습니다. 이를 통해 형사 처벌보다 가정법원에서의 보호적 접근을 이끌어내려 했습니다.

2. 유형력 경미성 강조
   사건의 유형력 행사가 경미했음을 강하게 주장하였고 당시 사건의 경위를 자세히 설명하여 상황이 심각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조하여 가정법원에서 처분을 유리하게 이끌어냈습니다.

[결과]

저희는 사건을 가정보호사건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였고, 유형력 행사의 경미성을 강하게 어필하여 가장 경한 처분인 위탁교육만을 받도록 하였습니다.

이번 사건은 일반 형사사건에서 가정보호사건으로의 전환과 유형력 경미성 주장을 통해 의뢰인이 경미한 처분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사례입니다. 저희 법률 사무소는 앞으로도 모든 의뢰인의 권리를 보호하고,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.